Dream & Visoin 스마트 성장을 주도하는 제조 유통 전문기업


  SWIFT Co,. Ltd  


2017년 신제품 출시 이전 노스모큐 금연초 골드의

제품 광고 영상과 홍보 자료 입니다.

[NEWS] 1천억대 시장에 ‘안정세’ 구가-궐연형 금연보조제

노스모큐
2017-04-30 01:08
조회수 539

1천억대 시장에 ‘안정세’ 구가-궐연형 금연보조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과 함께 규모 늘려…금연초 독주체제 지속

[ 약국시장의 새바람 - 떠오르는 제품들 ]


승인 2004.03.19  12:00:00


1997년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금연보조제 시장이 2002년 코미디언 이주일 씨와 야구해설가 하일성 씨가 불러일으킨 ‘금연 신드롬’에 따라 급성장한 데 이어 기존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신설한 국민건강 증진법이 지난해 7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연보조제 시장규모를 1천억원대로 추산하고 있는데 담뱃값 인상 움직임과 관련해 앞으로 담배 시장의 5% 정도인 3천억원대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해마다 가을철부터 다음해 연초까지가 특히 성장하는 시기로 분석됨에 따라 공급사들은 이 때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금연보조제는 패치형 니코틴 대체요법(NRT) 제품(의약품)과 흡연 욕구가 있을 때 피움으로써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 금연을 돕는 제품인 궐연형 금연보조제(의약외품)로 나눌 수 있다. 의약품을 제외하고는 금연초, 심심초, 쑥블루 등 궐연형 제품과 분무형 제품, 니코틴을 분해한다는 껌 제품 등이 시장에 나와 있다. 보건복지부는 궐연형 금연보조제 외에 분무형 제품과 껌 제품도 금연보조제로 허가해 현재 궐연형 금연보조제로 한정돼 있는 것을 궐연형, 분무형, 껌형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러나 아직 분무형과 껌형으로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제품은 한 제품도 없다.

궐연형 금연보조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허가받은 제품은 2000년 허가받은 3G케어의 ‘금연초 골드’와 2002년 허가받은 (주)시가스탑의 ‘시가스탑’ , 이달 허가받은 구주제약의 ‘엔티비 금연초’ 등 세 제품이 있으나 ‘시가스탑’은 매출이 미미한 편이고 ‘엔티비 금연초’는 허가받은지 한달도 채 되지 않아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 중에서는 ‘금연초 골드’가 독주하고 있다. 

금연초 골드는 두충엽을 가공한 제품으로 두충엽의 향을 멘톨ㆍ바닐라ㆍ초코렛 향으로 마스킹한 세 종류로 구성돼 있다.

3G케어는 2000년 6월 금연초 골드 발매 이후 “하루에 3-4갑 담배를 피우던 저도 끊었다”는 조훈현 기사(棋士)의 증언식 광고를 대대적으로 실시해 발매 3년차인 지난해 2백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3G케어는 제품을 다양화하는 데 꾸준히 공을 들이고 있다. 내수용으로 한 갑에 5천원인 약국용 제품과 더불어 홈쇼핑용으로 15만6천원 짜리 세트 제품을 공급하고 9만9천원 짜리 세트 제품인 ‘노스모큐’를 수출해오다 지난해에는 4만9천원 짜리 ‘노스모큐 2주일 프로그램’을 발매했다. 3G케어는 약국 거래처 9천곳으로 무시못할 규모를 자랑한다.


2002년에는 ‘이주일ㆍ하일성 신드롬’의 영향으로 온라인이나 홈쇼핑 시장에서 거품이 일어 이 부문에서 일시적으로 매출이 급증했지만 2003년에는 거품이 수그러들고 오프라인 시장이 안정세에 돌입함에 따라 약국 마케팅에 공을 들였다. 또 육ㆍ해ㆍ공군 중 유일하게 공군에 납품하는 한편 보건소에도 공급하는 등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3G케어는 산업자원부가 주관하는 세계 일류상품에 ‘금연초’를 신청했다. 이달 말 결과가 발표되는데, 현재 1차 통과한 상태여서 선정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수출에 더욱 공을 들일 계획인데, 지난해 일본 수출서 매출의 상당부분을 거둬들이기도 했다. 3G케어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22회 건강박람회 2004’에 다른 제품과 더불어 ‘금연초’를 출품했다.


지난해 금연 패치제를 대조군으로 설정해 실시한 임상실험에서 ‘고무적’인 결과가 나옴에 따라 이를 마케팅활동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단국대 정유석 교수의 비교실험

“금연초 효과 의약품에 버금”


금연초가 니코틴 패치와 유사한 정도의 장ㆍ단기 금연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과 정유석 교수는 가정의학회지 2003년 가을호에 투고한 ‘궐련형 금연보조제(금연초)와 니코틴 패치의 금연효과’라는 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논문에 따르면 2002년 7월부터 2003년 2월까지 한 대기업 사원 2백명 중 무작위로 각 1백명씩에게 금연초와 니코틴 패치를 지급하고 1ㆍ3ㆍ6개월 후의 금연여부를 조사한 결과, 금연초의 1개월 금연성공률이 54.5%, 패치군이 50.7%, 또 3개월 금연성공률은 각각 41.4%와 39.4%, 6개월 성공률은 38.8%, 35.2%로 전체적으로 금연초와 패치제의 금연성공률이 패치제보다 낮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 교수는 국내에 여러 종류의 궐련형 금연보조제들이 시판되고 있으며 그 중 금연초는 가장 인지도가 높은 제품으로 많은 흡연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실제 금연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임상연구는 아직 이루어진 바가 없어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흡연유형 중 남들이 필 때 따라서 피는 사회적응형 흡연자들의 경우 금연초 사용군(47.4%)의 흡연율이 패치군(31.6%)보다 높았다”며 사회적응형 흡연자에게는 패치보다 금연초가 더 유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한편 사회인구학적 특성으로 본 분석결과에 따르면 금연초는 과거 금연시도 횟수가 많을수록 금연율이 높았으며, 흡연유형에 따라 금연성공률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 교수는 “수치상으로 단순 비교해 볼 때 미혼보다는 기혼자, 술을 적게 마실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하루 흡연량이 적을수록, 과거 혹은 현재 질병력이 있는 흡연자일수록, 스트레스가 적을수록, 니코틴 의존도가 낮을수록 금연율이 높게 나왔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0 0

2017년 신제품 출시 이전 노스모큐 금연초 골드의

기존 제품 자료 입니다.